최첨단 교육환경에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서울의 중심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내 간호교육계의 선두주자로서 국민건강에 일익을 담당하는 우수 간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한국 대학 교육 협의회가 1997년 전국 4년제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은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춘 대학입니다.
1967년 간호학과 석사과정 인가를 받은 이래 석 ·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02년에는 임상간호 대학원을 개설하여 전문적 간호구현을 위하여 노력
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 · 호스피스 · 감염 · 종양 전문간호사
교육 기관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또한 2009년 4월 개원한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총 8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하여
국내 최대의 풍부한 의료 네트워크와 국내 최고의 간호교육 환경을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중앙일보 2018년 대학평가에서 '전국 1위의 간호학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가톨릭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과
나이팅게일 정신에 입각하여 올바른 윤리와 지성을 통합한 인격을 닦아 인류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참 간호사를 육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