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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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31
부천성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획득
- 365일 24시간 뇌졸중 응급진료 시행 및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뇌졸중치료에 있어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부터 치료, 재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평가하여 뇌졸중 치료기관을 선택함에 있어 기준이 되어온 제도로,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 진료분부터 시행해온 1회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이래 전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성모병원은 Stroke Unit(뇌졸중집중치료실)이 구성된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으며,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실시율 100%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100%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100% ▲조기 재활 평가율 100% ▲기능평가 실시율 100% ▲입원 중 폐렴 발생률 0%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100%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부천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운영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익성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