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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이종욱펠로우십’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 필수수술 역량 높인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이종욱펠로우십’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 필수수술 역량 높인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이종욱펠로우십’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 필수수술 역량 높인다 - 캄보디아·인도네시아·피지·우간다 의료진·보건정책 담당자 9명 초청 연수 - - 서울성모·의정부성모병원서 임상 및 정책 교육, 개도국 필수수술 체계 구축 지원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소장 구정완 교수)가 개발도상국의 필수 외과 수술 역량과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 의료진과 보건정책 담당자를 국내로 초청해 전문 교육에 나선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10월 6일(화)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2026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필수수술 및 건강증진 과정) Dr Lee Jong-wook Fellowship Program Essential Surgery: Clinical and NSOAPs(National Surgical Obstetric and Anesthesia Plans) Policy Course’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신설 분야인 ‘필수수술 임상과정’과 ‘건강증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2026년부터 3년간 해당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캄보디아·인도네시아·피지·우간다·말라위 등 5개국 의료진과 보건정책 담당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은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부소장인 윤상철 교수(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가 총괄한다. 이번 사업은 개발도상국에서 수술·산과·마취가 필요한 질환에 대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현지 의료진의 임상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차원의 필수 수수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필수수술 분야에서는 개복술·제왕절개·개방성 골절 치료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다른 41개 필수수술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이들 세 수술을 필수수술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수술’로 부른다. 이번 연수 역시 이러한 핵심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각 협력국이 지속가능한 필수수술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임상과 정책 교육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첫 기수에서는 캄보디아·인도네시아·피지·우간다 등 4개국에서 보건부 소속 보건정책 담당자 2명과 외과·산부인과 전문의 7명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10월 16일(금)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NSOAPs’ 정책과정을 함께 이수하며 자국 맞춤형 액션플랜을 수립한다. 이후 임상과정에 참여하는 전문의 7명은 6주간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지도교 수 정윤지·홍수빈·최보람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지도교수 조항주 교수)에서 임상 실습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진료 현장을 참관하며 필수수술에 필요한 임상 역량을 강화하고, 자국의 의료 환경에 맞는 필수수술의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협력국의 보건의료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NSOAPs 추진 경험이 있는 캄보디아는 필수수술을 포함한 보건의료체계의 지속적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인 우간다와 말라위는 외상 및 모자보건 분야의 기초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국이 자국의 의료환경에 적합한 필수수술 체계를 스스로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박혜상 팀장은 “이종욱펠로우십 새로운 과정이 시작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의 과정을 통해 참여국의 필수수술 역량을 강화하고, 각국의 보건의료 정책과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기수의 교육 총괄을 맡은 윤상철 교수는 “임상 역량과 보건정책 역량이 함께 자라야 협력국이 스스로 필수수술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할 수 있다”며 “하버드대 PGSSC(Program in Global Surgery and Social Change)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자문을 이어가는 한편, 현지 출장을 통해 정책 반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연수 성과의 현지 정착을 위한 NSOAPs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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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004Day’ 맞아 간호사 격려행사 개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004Day’ 맞아 간호사 격려행사 개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004Day’ 맞아 간호사 격려행사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1004Day’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격려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1004Day’는 10월 4일을 숫자 ‘1004’로 표현한 이름으로,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004Day’를 맞아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김수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간호 관련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 ‘간호부 골든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골든벨은 병원 규정, 의무기록, 간호 실무 등 실제 업무와 관련된 문제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접하는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환자안전과 정확한 간호 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참관자 대상 퀴즈, 포토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간호부 산하 전 부서에는 기념 간식을 전달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이번 행사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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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황웅주 교수, 국제 ‘IOL Power Club’ 정회원 선임

여의도성모병원 황웅주 교수, 국제 ‘IOL Power Club’ 정회원 선임

여의도성모병원 황웅주 교수, 국제 ‘IOL Power Club’ 정회원 선임 -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백내장 수술 연구성과 인정… 국제 전문가 30여 명 활동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웅주 교수가 최근 인공수정체 선택과 도수 계산 분야의 국제 학술단체 ‘IOL Power Club’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황 교수는 2019년 한국인 의사로는 처음 IOL Power Club에 초청받아 활동해 왔으며,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과 백내장 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동북아시아 출신 전문가가 이 단체 정회원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OL Power Club은 2005년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공식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국제 학술단체다.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설립자이자 국제학술지 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JCRS) 창간 편집인인 Kenneth Hoffer 박사 등 백내장 수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은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분야에서 연구·논문 성과를 갖춘 전문가 가운데 집행위원회 초청을 통해 선발되며, 전 세계 회원은 30여 명 규모다. 매년 국제 학술모임을 통해 최신 인공수정체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도수 계산과 연구·통계 방법론에 대한 기준과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인공수정체(IOL, intraocular lens)의 정확한 도수 선택은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라식·라섹 등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받은 환자는 각막 상태가 달라 일반적인 도수 계산만으로 정확한 예측이 어려울 수 있다. 황 교수는 라식·라섹 수술을 받은 환자의 백내장 수술, 인공수정체 재수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등을 중심으로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과거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받은 세대가 백내장 발생 연령에 접어들고, 기존 백내장 수술 환자의 장기 추적 사례가 늘면서 인공수정체 교환·재수술에 대한 임상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황 교수는 “최근 국제 학계에서도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 수준과 수술 성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 연구그룹과 국내 연구자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백내장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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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 추가 도입

대전성모병원,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 추가 도입

대전성모병원,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 추가 도입 - 로봇수술 역량 강화…환자에 다양한 치료 옵션 제공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단일공(SP. Single Port) 로봇수술 장비를 추가 도입하며 로봇수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6일 기존 다빈치 Xi 장비에 이어 다빈치 SP 로봇수술 장비 1대를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삽입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의 통증과 흉터 부담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의료진 입장에서도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다관절 기능이 적용돼 정교한 제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24년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면서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산부인과, 외과(간담췌, 유방‧갑상선, 위장관, 대장항문),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왔다. 그 결과 도입 5개월 만에 100례를 넘어섰고, 현재 누적 1000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대전성모병원은 이번 다빈치 SP 추가 도입으로 증가하는 로봇수술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지역 환자들의 수술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인철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장비를 추가 도입하면서 각 진료과에서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로봇수술을 포함한 다양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환자들이 적기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고 빠른 일상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로봇수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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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857병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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