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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은평성모병원,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은평성모병원,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 국내 사망원인 4위 뇌졸중… 신속한 골든타임 대처가 생명 좌우 - - 뇌졸중 전조 증상부터 예방·치료법까지 전문의의 무료 강좌 -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3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의 건강정보 공유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뇌졸중센터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본관 G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뇌세포가 손상되는 중증 질환이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인구 10만 명당 48.2명)에 달하며 질병관리청 통계상 발생 후 1년 내 치명률이 약 20%에 육박할 만큼 치명적이다. 뇌졸중은 신속한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부터 근본적인 전문 치료, 일상 속 건강 관리까지 지역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문의가 준비한 깊이 있는 의학 강좌와 함께 119 구급대원이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생생한 현장 대처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는 ▲뇌졸중, 골든타임을 잡아라(파주소방서 구급팀장 전성민 소방경)를 시작으로 ▲뇌경색 약물치료(신경과 박종호 교수) ▲뇌혈관내 혈전제거술(신경외과 임상혁 교수) ▲고지질혈증(내분비내과 김미경 교수) ▲경동맥의 수술적 처치(신경외과 은진 교수) ▲뇌동맥류의 수술적 처치(신경외과 임상혁 교수) ▲두통의 영상검사(신경과 이주영 교수) 순으로 이뤄진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전문의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입장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건강 소책자가 제공된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개원 이후 줄곧 최우수 의료기관(3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뇌졸중 진료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은평 및 파주 지역 119 구급대와 함께 신속 이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원스톱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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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팀,  초음파 이용한 ECMO 혈전 크기 평가 가능성 제시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팀, 초음파 이용한 ECMO 혈전 크기 평가 가능성 제시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팀, 초음파 이용한 ECMO 혈전 크기 평가 가능성 제시 - 혈전 모사체 크기와 초음파 신호 간 정량적 연관성 확인 - - 파형 면적, 높은 상관관계 보여...혈전 크기 평가 기술 개발의 기초 마련 - -생체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Bioengineering(IF=4.4)’ 게재- 초음파를 이용해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공급장치) 회로 내 혈전을 감지하는 데 이어, 혈전의 크기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와 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크기의 혈전 모사체에 초음파를 투과시켜 분석한 결과, 모사체의 크기와 초음파 신호 특성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에크모는 심장이나 폐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장치다. 중증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치료 과정에서 회로 내부에 혈전이 발생하면 장치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환자에게 색전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하다. 연구팀은 2024년 초음파 센서를 에크모 회로 외부에 부착해 회로 내부를 이동하는 혈전을 비침습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혈전의 크기에 따라 초음파 신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아크릴, ABS, 스테인리스강(SUS304)으로 직경이 다른 원통형 혈전 모사체를 제작하고, 5MHz와 10MHz 초음파를 투과시켜 수신 신호의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모사체의 직경이 커질수록 초음파 신호의 최대 높이, 파형 면적, 제곱 진폭 합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파형 면적은 재료와 주파수에 따른 6개 실험 조건에서 결정계수(R²) 0.904~0.997의 높은 선형 연관성을 보였다. 이는 파형 면적이 향후 혈전 크기를 평가하는 분석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제1저자)는 “기존 연구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혈전 감지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혈전 모사체의 크기에 따라 초음파 신호가 일정하게 변화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혈전의 존재 여부를 넘어 크기까지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 현관용 교수(교신저자)는 “에크모 치료 중 발생하는 혈전은 회로 기능 저하와 색전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혈전의 크기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에크모 치료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혈액과 생체 혈전, 에크모 혈류 환경에서 추가 검증을 진행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성빈센트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기초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생체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Bioengineering(IF=4.4)’에 2026년 9월 게재됐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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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새로운 원리 밝혀

간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새로운 원리 밝혀

간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새로운 원리 밝혀 - 가톨릭대 의대 남석우 교수 연구팀, 간암의 대식세포 면역회피 기전 규명 - - RNA 조절과 대식세포 기능의 연결고리 밝혀…새로운 면역치료 가능성 제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간암 세포 내부에서 일어나는 RNA 조절 이상이 주변 대식세포의 기능까지 변화시키고, 결국 암세포가 면역 공격을 피하게 만드는 새로운 과정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Cancer Communications》(IF=28.4)에 게재됐다. 대식세포는 우리 몸에서 세균이나 죽은 세포뿐 아니라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를 찾아내 잡아먹고 제거하는 중요한 선천 면역세포다. 그러나 암세포 역시 여러 방법으로 대식세포의 공격을 피하고, 때로는 대식세포의 기능 자체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킨다. ▲간암세포가 대식세포를 무력화하는 새로운 방법 남 교수 연구팀은 간암 세포에서 RNA를 조절하는 IGF2BP2라는 단백질이 증가하면 MYBL2의 작용이 증가하고, 그 결과 HMGB2라는 단백질의 발현과 분비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간암 세포에서 분비된 HMGB2는 주변 대식세포의 RAGE 수용체를 통해 신호를 전달해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어 제거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식세포의 성질 역시 암세포가 살아남기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을 유전체 분석이나 세포실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사람의 간암 조직과 대식세포를 이용한 기능실험 및 간암 동물모델을 통해 단계적으로 검증했다. ▲‘Don’t eat me’에서 대식세포 기능 조절로 암세포가 대식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대표적인 기전으로는 CD47–SIRPα 신호가 알려져 있다. 암세포 표면의 CD47이 대식세포에 이른바 ‘나를 먹지 말라(Don’t eat me)’는 신호를 보내 자신의 제거를 막는 방식이다. 이에 이러한 신호를 조절해 대식세포의 암세포 제거 능력을 다시 활성화하는 것은 중요한 면역항암 치료 전략으로 연구되어 왔다. 연구팀은 간암 세포의 RNA 조절 이상이 HMGB2의 발현과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것이 다시 주변 대식세포의 기능을 변화시켜 암세포의 면역 회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식세포의 기능을 되살리면 새로운 치료가 가능할까 이번 연구에서 치료적으로 주목할 부분은 간암 세포가 대식세포를 무력화시키는 HMGB2–RAGE 신호를 억제했을 때 대식세포의 암세포 제거 기능이 다시 회복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남석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단백질 하나를 새로운 치료표적으로 발견했다는 것만이 아니라, 암세포 내부의 RNA 조절 이상이 주변 대식세포의 기능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라며 “질병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변화한 대식세포의 기능을 다시 정상화한다면 암뿐 아니라 염증 및 섬유화 질환에서도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석우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기업 네오나(NEORNAT)는 RNA를 이용해 대식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림] 남석우 교수 연구팀 연구모식도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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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  환자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항종양 효과 확인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 환자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항종양 효과 확인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 환자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항종양 효과 확인 - 종양세포 사멸 유도하고 침윤·줄기세포성 억제…새로운 세포치료 전략 제시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연구팀이 환자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에서 유전자 조작 중간엽줄기세포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정밀의학연구센터 정연준 교수, 박준성 교수, 김도경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 가톨릭대학교 기초의학 연구지원 프로그램 및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 등의 지원을 받았다. 교모세포종은 빠른 성장과 주변 뇌조직으로의 침윤, 높은 치료 저항성으로 예후가 불량한 악성 뇌종양이다. 기존 세포주나 동물모델만으로는 환자별 종양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연구팀은 실제 환자의 종양 조직으로 제작한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의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에 사용된 BM03는 종양 부위로 이동하는 중간엽줄기세포에 항암 기능을 결합한 유전자 조작 세포치료 플랫폼이다. 종양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TRAIL과 항암 전구약물인 5-fluorocytosine(5-FC)을 활성 항암물질인 5-fluorouracil(5-FU)로 전환시키는 효소 CD::UPRT를 발현하며, 종양 부위로의 이동을 돕는 CCR2와 CXCR4도 함께 발현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이 환자유래 오가노이드 4종에 BM03를 적용한 결과, 대조군과 일반 중간엽줄기세포 처리군보다 종양세포 생존율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세포사멸은 증가했다. 특히 BM03와 5-FC를 함께 처리했을 때 항종양 효과가 더욱 강화됐으며, 3차원 분석에서는 종양세포의 침윤이 감소하고 침윤 및 종양 줄기세포 특성과 관련된 Zeb1, Snail, Olig2, Sox2의 발현도 줄었다. 아울러 BM03가 오가노이드 내부와 중심부까지 이동하고, 해당 부위에서 세포사멸이 증가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안스데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동물모델에서 확인했던 BM03의 항종양 효과가 환자 종양의 주요 특성을 반영하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도 유지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환자유래 모델과 in vivo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추가로 검증하고, 교모세포종 환자를 위한 새로운 세포치료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 ‘Engineered Mesenchymal Stem Cells Expressing CD::UPRT and TRAIL Exhibit Potent Anti-Tumor Effects in Glioblastoma Patient-Derived Organoids’는 국제학술지 Cells(IF 6.0)에 게재됐다. 그림. 연구 설계 및 주요 결과 모식도 환자유래 교모세포종 오가노이드(GBO)와 CD::UPRT 및 TRAIL을 발현하도록 유전공학적으로 제작한 중간엽줄기세포(MSC-CD-TRAIL; BM03)를 확립하고 두 세포의 공동 배양을 통해 BM03의 항종양 효과를 평가. BM03는 대조군인 MSC-WT보다 높은 종양 지향성을 보였으며, GBO에 대해 유의한 세포독성을 나타냄. 아울러 BM03 처리 후 GBO의 침습성과 줄기세포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 이러한 결과는 BM03가 난치성 교모세포종을 위한 유망한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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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857병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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