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간호대학

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간호대학

모바일메뉴 모바일메뉴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닫기
1

공지사항

VIEW MORE

후원

바로가기

Card News

바로가기

증명서발급

바로가기

해외제증명

바로가기

임상간호대학원

바로가기

호스피스연구소 WHO협력센터

바로가기

LAON시뮬레이션센터

바로가기

JONAS통합간호술기센터

바로가기

학생상담센터

바로가기

인권센터

바로가기

CMC Highlights

손놀림·보행에 이상 생기는 ‘경추척수증’, 목디스크와 차이는?

손놀림·보행에 이상 생기는 ‘경추척수증’, 목디스크와 차이는?

손놀림·보행에 이상 생기는 ‘경추척수증’, 목디스크와 차이는? 목과 어깨가 아프고 팔이 저리면 흔히 목디스크를 떠올린다. 하지만 손의 세밀한 움직임이 어려워지거나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경추척수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경추척수증은 목뼈 안을 지나는 척수가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마비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목디스크와 혼동하기 쉬운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경추척수증에서 문제가 되는 척수는 뇌에서 시작된 신경 신호를 팔과 다리 등 몸 곳곳으로 전달하는 중추신경계의 일부다. 손과 발의 움직임과 감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척수가 압박되면 운동기능과 감각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경추척수증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경추의 퇴행성 변화로 척추관이 좁아지고 척수가 압박되면서 발생한다. 디스크의 퇴행이나 돌출, 뼈돌기 형성, 인대 비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후종인대가 뼈처럼 굳는 후종인대골화증도 척수를 압박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경우에는 비교적 작은 퇴행성 변화에도 척수가 압박될 수 있다. 경추척수증 초기 증상은 목디스크와 비슷하다. 목과 어깨 통증, 팔과 손의 저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목디스크는 디스크가 주변 신경근을 자극해 통증과 저림을 일으키는 반면, 경추척수증은 척수 자체가 압박받아 손과 발의 운동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의 미세한 동작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글씨를 쓰는 일이 불편해지고,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처럼 정교한 손동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질환이 진행되면 배뇨·배변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최지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경추척수증은 통증만으로는 목디스크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손의 세밀한 동작이 둔해지거나 보행이 달라지는 등 이전과 다른 기능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 진단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단은 증상과 병력 확인, 신경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척수 압박 여부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경추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MRI를 통해 척수가 눌리는 위치와 정도, 주변 구조물의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자의 증상 및 신경학적 검사 결과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척수 압박이 확인되고 손의 기능 저하나 보행 이상 등 척수병증 증상이 나타나거나 점차 진행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수술은 척수를 압박하는 구조물을 제거해 신경이 눌리는 상태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압박 부위와 범위, 척추의 정렬과 안정성, 환자의 증상 및 신경학적 상태 등을 종합해 수술 방법과 범위를 결정한다. 반면 신경학적 이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과 영상 소견을 종합해 경과를 관찰하거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최지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MRI에서 척수 압박이 확인되더라도 영상 소견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며 “환자가 실제로 어떤 신경학적 증상을 보이는지와 압박의 정도, 진행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수술 후 신경기능이 회복되는 정도는 압박이 지속된 기간과 신경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경 손상이 오래 지속됐거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일부 증상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진행되기 전에 질환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추척수증은 연령에 따른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있어 생활습관만으로 예방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손의 움직임이나 보행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생활습관 관리에만 의존하지 말고 진료를 통해 척수 압박 여부와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최지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척수는 손상된 이후 회복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증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됐는지가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단순한 목이나 어깨 통증을 넘어 손의 기능이나 보행에 변화가 생겼다면 중요한 신호일 수 있는 만큼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10.27
VIEW MORE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2026년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2026년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2026년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 “신속한 대처와 철저한 예방”… 다학제 전문가 참여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 - 10월 29일(목)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 참석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는 암과 함께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심각한 후유 장애를 유발하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한 응급 대처, 체계적인 예방·관리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조우철 뇌혈관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실생활과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학제 전문 강연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뇌경색 바로 알기(신경과 이한빈 교수) ▲뇌경색 궁금증(신경과 이민환 교수) ▲뇌출혈과 뇌동맥류 바로 알기(신경외과 조우철 교수) ▲뇌졸중 식사 가이드(영양팀 박소영 영양사) ▲뇌졸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사회사업팀 이인은 사회복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의학적 치료 정보는 물론 일상 식습관과 치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지원 제도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조우철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Time is Brain(시간이 곧 뇌)’이라는 말처럼 한쪽 얼굴 마비, 한쪽 팔다리 위약감, 어눌한 발음 등 3대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119를 통해 지체 없이 병원을 찾는 것이 골든타임을 지키고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신경과, 신경외과, 영양팀, 사회사업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알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는 물론 뇌졸중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2026.10.26
VIEW MORE
이주엽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수상

이주엽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수상

손목 인대 손상 新 치료법 개발… 세계적 권위 학회서 우수성 입증 이주엽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수상 - 기존 수술 한계 극복, ‘무매듭 고정 방식’으로 통증 적고 빠른 회복이 장점 - 관련 임상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수부 질환 치료 패러다임 선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정형외과 이주엽 교수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미국수부외과학회(ASSH, American Society for Surgery of the Hand) 연례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비디오상(Most Outstanding Video)'을 수상했다. 이주엽 교수는 '주상월상인대 및 월상삼각인대의 동적 불안정성 치료를 위한 관절경적 등쪽 주상삼각인대 성형술(Arthroscopic Dorsal Scaphotriquetral Ligamentoplasty for Dynamic Scapholunate and Lunotriquetral Instability)'로 가장 높은 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이번 비디오 영상은 이주엽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하고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임진형 교수,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일중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한 연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인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에 게재됐다. 주상월상인대는 손목뼈를 잇는 인대 중 가장 손상이 잦은 부위로 손상될 경우 손목뼈의 정렬이 무너지고 통증과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정 움직임이나 힘이 가해질 때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진단이 까다롭고 기존의 관절경 유합술로는 기능을 보존하면서 수술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새롭게 개발한 수술법은 등쪽 주상삼각인대의 해부학적 경로를 따라 봉합 테이프를 주상골에서 삼각골까지 연결해 인대의 기능을 대신하는 방법이다. 모든 과정을 관절경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절개 범위가 작고 연부조직 손상이 적어 기능을 유지하기에 유리하다. 수술용 실을 주상골과 삼각골에 구멍을 뚫고 매듭 없이 앵커로 고정하는 방식을 적용해 이물감 및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다. 수술 후에도 손목의 회전 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고 주상월상인대 손상뿐만 아니라 월상삼각인대의 손상 그리고 두 가지가 겹친 복합 손상에도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연구팀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주상월상인대 손상 환자 13명, 월상삼각인대 손상 환자 10명, 복합 손상 환자 12명, 총 35명에게 이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후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주상월상인대 손상 환자군에서는 통증 점수가 수술 전 7.9점에서 수술 후 1.4점으로 낮아졌고 악력은 27.4kg에서 37.3kg으로 늘었다. 손목 기능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하는 Mayo 손목 점수도 46.5점에서 89점으로 향상됐다. 월상삼각인대 손상 환자군 역시 통증 점수가 6.9점에서 1.8점으로 줄고, 악력은 29.8kg에서 35.7kg으로 증가했으며, Mayo 손목 점수는 49.5점에서 85점으로 개선됐다. 최종 추적관찰 시점인 수술 후 12개월까지 증상을 유발하는 손목 걸림 현상이나 주요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주엽 교수는 “치료가 까다로운 주상월상인대 손상에 대해 관절경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수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손목 통증만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삼각섬유연골손상 클리닉’을 개설해 수부 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이주엽 교수는 수부 질환 분야의 국제적인 권위자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수부 및 미세수술 연수를 마쳤으며, 미국수부외과학회(ASSH)와 아시아태평양손목학회(APWA)로부터 각각 우수 연구자로 선발되는 등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10.26
VIEW MORE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영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가 최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과 인식 확산에 힘쓴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 김영주 간호사는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로서 말기환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존엄하게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방문간호를 제공해 왔다. 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증상을 관리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까지 살피는 등 전인적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와 교육활동을 통해 가정형 호스피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는 “이번 수상은 환자와 가족의 곁을 함께 지켜 온 호스피스팀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VIEW MORE

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857병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CMC SNS

QUICK
MENU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