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국제보건협력의 새로운 거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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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31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국제보건협력의 새로운 거점으로 출발
- 8월 4일 개소 기념 세미나 개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확대 -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산하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연구소장: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구정완 교수) 오는 8월 4일(화) 오후 3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국제보건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감염병 유행, 기후변화, 보건의료 인력 불균형 등 국경을 넘어선 보건의료 문제를 국제사회와 함께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3월에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국제보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구를 체게적으로 수행하며 국제보건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초대 연구소장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구정완 교수가 맡고 있다.
8월 4일(화)에 개최되는 「국제보건 세미나」는 해당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국제보건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구정완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화영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이어 도쿄대학교 Masamine Jimba 명예교수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김도형 디지털보건사회개발팀 과장,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정혜진 개발협력전략실장, ▲월드비전 김미정 아동미래연구소 차장, ▲한국행정연구원 한승헌 평가연구실 연구위원이 연자로 나서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연구에서 현장으로: 지속가능한 국제보건협력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윤상철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 부소장)가 좌장을 맡아 1부 발표자들과 함께 국제보건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연구소 출범과 함께 국제보건협력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KOFIH 이종욱펠로우쉽 프로그램 임상과정(필수수술·건강증진)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2년간 총 12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연구소는 협력국 의료인의 필수 외과적 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수술 과정과 보건정책 수립 역량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과정을 운영하며, 협력국의 필수 의료 역량 강화와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정완 연구소장은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앞으로 의료·간호·보건 분야의 교수진과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국제보건협력의 허브로서, 해외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통해 국제적 동반자 관계를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