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 조회수 98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30
대전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머릿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져 뇌가 손상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입원치료에 대한 평가로,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위한 구조, 과정, 결과 영역 총 13개 평가지표로 진행됐으며,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허혈성)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출혈성‧허혈성 뇌졸중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도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8.4점(종합병원 평균 82.22점)으로 뇌졸중 치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졌는지를 평가한 것으로, 대전성모병원은 평가가 실시된 이래 11회 연속 1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의 협진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운영을 바탕으로 급성기 뇌졸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