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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 조회수 123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16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심뇌혈관질환다발성 손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이다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해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 등 전문 진료를 수행한다.

 

  이번 지정은 정부의 응급의료체계 개편 이후 처음 실시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절차다기존의 시설·장비 중심에서 벗어나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 역량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53개 기관이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다학제 협진체계 등 최종치료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병상 31개와 전문 전담 인력 89(전문의 14간호사 44응급구조사 18행정·보안 등 13)을 갖추고 있다응급의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가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구축해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도 제공하고 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인천성모병원이 갖춘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역량과 응급의료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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