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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 News

$한국 의료 AI, 기준을 묻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심포지엄 개최

대학소식

한국 의료 AI, 기준을 묻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심포지엄 개최

한국 의료 AI, 기준을 묻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심포지엄 개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5월 7일 심포지엄 개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시대를 맞아,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둔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및 생명대학원과 공동으로 ‘CMC ETHICAL AI Transformation for Human Dignit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 AI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가치 중심의 의료 환경 구현과 지속가능한 의료 혁신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는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의 축사와 함께 CMC AI 의료 윤리강령 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장, 정재우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3부는 ‘병원 AI 사례와 방향성’을 주제로 Eric Wong 싱가포르 TTSH(Tang Tock Seng Hospital) 교수, 최인영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대외협력부원장, 나성욱 NIA 지능형네트워크단장, 정창욱 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실장, 비뇨의학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임인택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4부는 ‘Physical AI의 발전과 윤리’를 주제로 제승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CX팀 상무, 박은호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백종호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30

$서울성모병원, ‘2026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 개최

대학소식

서울성모병원, ‘2026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 개최

서울성모병원, ‘2026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 개최 - 이식과 면역치료 패러다임 전환기, 혈액질환 최적 치료 전략 논의의 장 마련 - - 5월 9일(토), 질환별 심층 토론 및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등 임상 방향 제시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과 가톨릭백혈병연구소가 오는 5월 9일(토)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At the Crossroads of Transplantation and Immune Cell Therapy)’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CAR-T, 이중항체(Bispecific) 등 면역세포치료의 비약적인 성장에 발맞춰 기존 혈액질환 치료법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신규 치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환별 이식의 필수성 여부와 면역치료 대체 가능성 등 임상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최적의 치료 방향을 모색할 예정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현시점에서 환자별 맞춤 솔루션을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장 겸 가톨릭백혈병연구소장 김유진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총 4개의 세션으로 운영되며, 기존의 기조강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세션별 좌장 주도의 심층 토론(panel discussion) 비중을 대폭 확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오전 세션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기존 표준 치료인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의 역할 변화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차세대 다중항체 기술과 미세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 평가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 전략 및 성과 극대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러한 논의는 ▲Session 1: Clinical Ⅰ - Beyond transplantation: Lymphoma(좌장: 서울성모병원 엄기성 교수, 국립암센터 엄현석 교수) ▲Session 2: Clinical Ⅱ - Beyond transplantation: Plasma cell Myeloma(좌장: 서울성모병원 민창기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박성규 교수)를 통해 진행된다. 오후 세션은 유전체 분석과 AI 기반 정밀의학, 세포치료 평가 기술 등 미래 의학의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최신 지견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급성백혈병(ALL, AML)과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치료에 있어 완치를 위한 이식의 필수성 등 임상 현장의 핵심 쟁점을 놓고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Session 3: Translational – Alongside transplantation & Cell therapy(좌장: 서울성모병원 조석구 교수, 조빈 교수), ▲Session 4: Clinical Ⅲ - Optimization of Transplantation: Acute leukemia(좌장: 서울성모병원 김희제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석 교수) 세션을 통해 다뤄진다. 김유진 혈액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조혈모세포이식과 면역세포치료가 교차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각 치료 전략의 역할과 한계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논의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혈액질환 진료 및 연구에 관심 있는 의료진과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등록 페이지(https://forms.gle/bAqK943CtggqdG4g6)를 통해 5월 3일(일)까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관련 문의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운영팀(hh@cmcnu.or.kr / ☎02-2258-9570)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30

$뼈 조직 재생 촉진할 수 있는 첨단 플랫폼 개발

연구성과

뼈 조직 재생 촉진할 수 있는 첨단 플랫폼 개발

뼈 조직 재생 촉진할 수 있는 첨단 플랫폼 개발 - PMB 코팅으로 인산기 표면 도입, 칼슘 흡착과 결정화 속도 높여 뼈 재생 촉진 - - 향후 척추이식 등 뼈 대체 임플란트 적용 기대…골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전흥재 교수 연구팀이 뼈 재생을 위한 생체재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체활성 유리(Bioglass, BG)의 표면에 인산기를 도입할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인 Poly(2-Methacryloxyethyl Phosphorylcholine-Co-Butyl Methacrylate, PMB)를 코팅함으로써, 세포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뼈 조직 재생을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 바이오글래스는 체액과 접촉할 경우 칼슘, 나트륨 등의 이온을 방출하며 인공 미네랄화가 진행되어 표면에 수산화탄산아파타이트(Hydroxycarbonate Apatite, HCA) 층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HCA는 자연 골 조직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세포외기질 단백질인 파이브로넥틴(fibronectin)의 흡착을 촉진해 세포 부착과 증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HCA는 세포 부착 매개 인자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증식 관련 신호전달 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골 재생 과정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기존 13-93 바이오글래스는 분해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실제 뼈 조직으로의 전환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PMB 코팅을 통해 음전하를 띠는 인산기를 표면에 도입하여 칼슘 이온의 흡착을 촉진하고, 결정화 과정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적용했다. 그 결과, PMB가 코팅된 바이오글래스에서는 HCA 형성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파이브로넥틴의 흡착이 증가해 MG-63 세포의 부착과 증식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Focal Adhesion Kinase(FAK), Integrin 등 세포 부착 관련 인자와 증식 관련 신호전달 체계가 활성화되면서 세포 생존율과 증식률 또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재택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체활성 유리의 표면을 개질해 세포 친화성을 높이고 골 조직 재생을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조직공학 기반 치료 플랫폼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한 척추이식 관련 연구가 전흥재 교수 총괄 하에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IF=4.1)에 게재됐으며, 홍재택 교수와 전흥재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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