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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감사 서신 전달

레오 14세 교황,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감사 서신 전달

레오 14세 교황,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감사 서신 전달 - CMC가 보여준 연대의식에 감사, 상호 협력 희망 전달 -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에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신을 보내왔다. 서신은 바티칸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가 레오 14세 교황을 대리하여 작성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로 공표되었다. 교황은 서신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교황대사 :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과 체결한 MOU와 관련해 연대의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주한 교황대사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5월 7일 교황대사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민창기 의료원장은 서신에 대하여 “레오 14세 교황님께 감사드리며 CMC는 앞으로도 주한 교황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건강하게 주님의 직무를 이행하시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전하고 “교황님께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방한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대교구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님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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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황호식 교수,  세계 최초 '마우스 눈물막 지질층' 측정 장비 개발

여의도성모병원 황호식 교수, 세계 최초 '마우스 눈물막 지질층' 측정 장비 개발

여의도성모병원 황호식 교수, 세계 최초 '마우스 눈물막 지질층' 측정 장비 개발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 연구팀- - LED·거울·현미경 조합한 간섭계로 마우스 눈물막 지질층 두께 정량화 성공… 안구건조증 동물실험 정밀도 향상 기대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 연구팀이 안구건조증의 핵심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마우스(생쥐) 전용 눈물막 지질층 측정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안구건조증은 크게 눈물 분비가 부족한 형태와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는 형태로 나뉜다. 이 중 눈물막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눈물막 지질층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는 방어막으로, 이 지질층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안구건조증 진단과 치료의 핵심이다.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한 눈물막 지질층 분석 장비는 다양하게 상용화되어 임상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신약 개발과 질환 병리기전 연구에 가장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마우스 모델에서는 안구 크기가 너무 작아 지질층을 직접 촬영하고 측정할 수 있는 전용 장비가 전무했다. 이로 인해 동물실험 단계에서 증발형 안구건조증의 양상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큰 제약이 따랐다. 황 교수팀은 기성 장비 대신, LED 패널과 거울, 광학 현미경을 조합한 소형 간섭계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마우스의 눈꺼풀을 벌린 상태에서 특정 파장의 LED 광원을 눈 표면에 조사하면, 지질층 상·하면에서 반사된 빛이 서로 간섭해 특유의 색채 무늬를 형성한다. 연구팀은 이 간섭무늬를 현미경 영상으로 포착하고, 무늬의 색 패턴과 파장 관계를 분석해 지질층 두께를 나노미터(nm) 단위로 산출했다. 해당 발명은 '마우스의 눈물막 지질층 관찰 장치'라는 명칭으로 국내특허(등록번호 제10-2787581-0000호)로 등록됐다. <마우스 눈물막 지질층 두께 측정 장치. LED 백색광을 마우스 눈물막에 비추면 지질층에서 간섭무늬가 생기고, 이를 거울·현미경·카메라를 통해 촬영해 지질층 두께를 분석하는 구조> 이번 장치 개발로 마우스 안구건조증 모델에서 지질층 두께 변화를 직접 정량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마우스에서 각막 염색, 눈물 분비량 등 간접 지표에 의존해 안구건조증 중증도를 평가해 왔으나, 이제 지질층 두께라는 직접 지표를 추가할 수 있다. 신약·안약 후보물질의 효과를 동물실험 단계에서 더 세밀하게 검증할 수 있어 임상 전 단계 연구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 교수(교신저자)는 "지금까지 마우스용 눈물막 지질층 측정 장비가 없어 증발형 안구건조증 기초 연구에 한계가 컸으나, 이번 장치 개발로 질환의 원인 규명과 신약 효능 평가가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앞으로 이 기술이 다양한 난치성 안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에 유용한 도구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안과 분야 국제 학술지 '코니아(CORNEA, IF 2.1)' 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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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충혈·통증 방치 금물…여름철 각막염 예방법

물놀이 후 충혈·통증 방치 금물…여름철 각막염 예방법

물놀이 후 충혈·통증 방치 금물…여름철 각막염 예방법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 각막이 병원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하면 각막 혼탁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휴가를 떠나기 전 예방 수칙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에 해당하는 투명한 조직인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각막은 빛을 눈 안으로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염증이 생기면 각막이 손상되면서 통증과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각막 혼탁이나 각막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백진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각막염은 단순한 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에 영구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평소보다 눈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각막염은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 등에 감염돼 발생하기도 하고, 콘택트렌즈 사용이나 외상, 자외선 노출, 눈이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오염된 물에 포함된 병원균이 눈에 들어가거나 물놀이 후 눈을 반복해서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이 손상돼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눈의 충혈과 통증, 이물감이다. 눈물이 많이 나고 눈부심, 시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한 결막염으로 생각해 치료를 미루거나 임의로 안약을 사용하는 경우 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백진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물놀이 후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 이물감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자극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시력 저하나 눈부심이 함께 나타난다면 각막 손상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막염은 세극등현미경 검사를 통해 각막의 염증 상태를 확인해 진단한다. 필요하면 균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감염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세균성 각막염은 항생제 점안액을 사용하고, 바이러스성은 항바이러스제, 진균성은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공눈물이나 안연고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임의로 안약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각막 혼탁으로 시력이 떨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각막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여름철 각막염을 예방하려면 물놀이 전후 눈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서는 수경을 착용해 오염된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놀이 후에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가볍게 씻어내고, 눈이 불편하더라도 손으로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샤워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렌즈에 병원균이 달라붙으면 각막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물놀이 전에는 렌즈를 제거하고, 부득이하게 착용했다면 사용 후 바로 폐기하는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눈의 충혈과 통증, 눈부심, 눈곱, 시력 저하가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증상을 가볍게 넘기거나 자가 치료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백진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여름철에는 작은 생활 습관만으로도 각막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물놀이 후에는 되도록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눈에 이상이 생겼다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진료를 받아 시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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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생명의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 진행

인천성모병원, ‘생명의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 진행

인천성모병원, ‘생명의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6일 본원 신관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가슴 압박 위치와 깊이, 속도 등을 직접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절차를 체험하며 올바른 초기 대응 방법을 배웠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배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익혀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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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과대학 전흥재 교수 연구팀,  척추 뼈 결손 치료 난제 해결할 골재생 복합체 개발

가톨릭대 의과대학 전흥재 교수 연구팀, 척추 뼈 결손 치료 난제 해결할 골재생 복합체 개발

가톨릭대 의과대학 전흥재 교수 연구팀, 척추 뼈 결손 치료 난제 해결할 골재생 복합체 개발 - BMP-2·생체활성 유리·광경화성 하이드로겔 결합해 척추 골재생 효과 입증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전흥재 교수(교신저자)와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제1저자) 공동 연구팀이 척추 골결손 치료의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생체재료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척추 골결손 치료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체치료 전략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계적 안정성과 생물학적 재생능력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척추 골재생 플랫폼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체재료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생체활성 유리(Bioactive Glass, BG)는 뼈 재생에 필요한 이온을 방출하고 뼈와 강한 결합을 형성하는 특성으로 골조직 공학 분야에서 유망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골유착을 촉진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척추 골재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체활성 유리는 일반적으로 분말 형태로 사용돼 기계적 강도가 낮고 수술 중 취급이 어려워 척추 골결손 치료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임상적 과제로 남아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교수 연구팀은 최소침습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골결손 부위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에 주목했다. 그중 빛을 조사하면 빠르게 경화되는 광경화성 메타크릴화 카복시메틸 키토산(light-curable methacrylated carboxymethyl chitosan, CMCSMA) 기반 하이드로겔을 적용해 최소침습적 전달과 결손 부위의 정밀한 충전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우수한 골전도성을 갖는 생체활성 유리에 골유도성을 더하기 위해 골형성단백질-2(bone morphogenetic protein-2, BMP-2)를 고정화했다. BMP-2는 대표적인 골유도성 성장인자로, 세포의 부착·증식·이동·분화 등 골재생에 필요한 다양한 세포 기능을 조절하며 생체활성 유리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효과적인 골재생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전 교수 연구팀은 골전도성과 골유도성을 동시에 갖춘 복합체(BG/BMP-2)를 개발했다. BMP-2가 고정화된 생체활성 유리를 광경화성 CMCSMA 하이드로겔 매트릭스와 결합한 이 복합체는, 빛을 조사하면 빠르게 경화되고 결손 부위에 빈틈없이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개발된 복합체(BG/BMP-2/하이드로겔)는 BMP-2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면서, 골형성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실질적인 신생골 형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척추 골재생에 있어서 기계적 안정성과 생물학적 재생능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교신저자인 전흥재 교수는 “생체활성 유리와 BMP-2, 그리고 광경화성 하이드로겔을 결합한 이번 연구는 척추 뼈 재생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재택 교수도 “향후 임상 적용을 통해 척추 수술의 치료 성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연구는 최소침습적 척추 수술에서 환자의 회복과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Science의 파트너 저널이자 세계적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 (IF = 9.8)에 게재돼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전흥재 교수와 홍재택 교수는 국내 대표 연구자 등재 플랫폼인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으며, 특히 전흥재 교수는 임상 연구진들과의 다학제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빛사에 총 5회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림설명] 세포 증식과 골분화를 촉진하는 BMP-2에 의하여 기능화된 BG를 광경화성 CMCSMA 하이드로겔을 이용하여 척추 뼈 재생을 최소침습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연구의 도식도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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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857병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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