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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임상 실험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임상 실험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임상 실험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동물 데이터 기반 사람 질병 모델 연구 강화 - - 첨단 영상 장비 활용한 고난도 진단‧치료기법 공동연구 수행 -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 김완욱 교수)은 지난 7월 2일(목)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황정연)와 수의 임상 실험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람 질병 모델 연구를 위한 동물 데이터 수집·분석 협력 및 진단·치료기법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김완욱 원장, 실험동물연구센터 이승환 센터장,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황정연 대표원장, 서초본원 김태성 내과 원장, 김효주 외과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실험동물연구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실험동물 관리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다. 실험동물연구센터는 전임상 단계의 동물실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모델 연구를 지원해 왔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8개 병원 네트워크와 연계된 임상 현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동물실험 단계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를 실제 임상 연구 현장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동물연구센터가 축적해 온 질환 모델 구축 및 관리 노하우에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의 첨단 영상 장비 및 임상 수의학 역량이 더해짐으로써, 동물 모델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사람 질환 연구로 연결하는 중개 의학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환자로부터 확보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치매와 뇌종양 등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진단·치료법을 개발하고, 사람 질환 연구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완욱 의생명산업연구원장은 “사람의 질병을 이해하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구실에서 축적된 기초 연구 역량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얻어지는 데이터를 긴밀하게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의생명 연구와 수의학, 중개 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은 “가톨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개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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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팀, 근적외선 형광영상으로 흉부 교감신경절 식별 정확도 향상 입증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팀, 근적외선 형광영상으로 흉부 교감신경절 식별 정확도 향상 입증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팀, 근적외선 형광영상으로 흉부 교감신경절 식별 정확도 향상 입증 - 안면홍조·두개안면 다한증 환자 대상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 수행 - - 최소침습수술 분야 Q1 국제학술지 ‘Surgical Endoscopy’ 게재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팀이 근적외선 형광영상을 활용해 흉강경 교감신경절제술 시 목표 교감신경절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안면홍조와 두개안면 다한증은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활성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 흉강경을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이 시행된다. 그러나 기존 수술은 늑골 위치를 기준으로 교감신경을 찾기 때문에 개인별 해부학적 차이로 인해 목표 신경절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안면홍조 및 두개안면 다한증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환자들은 근적외선 형광영상과 인도시아닌그린(ICG)을 이용해 교감신경절을 확인한 군과 기존 방식으로 수술한 군으로 나뉘어 수술 결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병리조직 검사를 통해 목표 부위인 제2흉부 교감신경절(T2 ganglion)이 확인된 비율은 형광영상 적용군은 100%, 기존 수술군은 85.7%로 나타나, 근적외선 형광영상이 수술 중 목표 교감신경절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모든 환자에서 안면홍조 및 두개안면 다한증 증상이 개선됐으며, 수술 관련 중대한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김재준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현관용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아 수행됐으며 최소침습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의 SCI(E) 저널 ‘Surgical Endoscopy(IF=3.3, JCR Q1)’ 최신호에 게재됐다. 제1저자인 분당차병원 임공민 교수는 “교감신경절제술은 목표 신경절을 정확히 식별해 절제하는 것이 중요한 수술”이라며 “이번 연구는 근적외선 형광영상을 활용한 수술이 교감신경절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특히 해부학적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신저자인 현관용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근적외선 형광영상을 이용해 흉부 교감신경절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보다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라며 “이는 교감신경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의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현관용 교수는 최근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검상하 접근(subxiphoid approach) 흉부 교감신경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해당 수술 분야의 정밀성을 높일 수 있는 영상기반 기술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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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 연구팀,  세포노화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연결하는 새로운 분자기전 규명

가톨릭대학교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 연구팀, 세포노화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연결하는 새로운 분자기전 규명

가톨릭대학교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 연구팀, 세포노화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연결하는 새로운 분자기전 규명 - RNA 결합 단백질 T1A-1의 새로운 노화 조절 기능 밝혀 - - 세포노화 관련 질환의 병리기전 이해 및 후속 연구 기반 마련 - - 노화질환 치료 표적 발굴과 임상 연계 연구 가능성 제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교신저자)와 차성호 박사과정생(제1저자) 연구팀이 세포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세포노화 질환의 분자적 병리기전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노화 관련 질환의 치료 전략 개발과 임상연구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포노화(Cellular Senescence)는 세포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는 상태로, 노화와 다양한 노인성 질환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노화된 세포에서는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축적되며, 이는 만성 염증과 조직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접근뿐 아니라 병리적 특성을 조절하여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세노모픽스(Senomorphics)' 전략이 새로운 노화 치료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세포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정확한 분자적 원인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이은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RNA 결합 단백질(RNA-binding protein)인 TIA-1에 주목했다. TIA-1은 RNA의 안정성 및 번역을 조절하는 단백질이지만, 세포노화 과정에서의 역할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소듐 부티레이트(Sodium Butyrate, NaBu)와 자외선B(UV-B) 노출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 기반의 세포노화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노화된 세포에서는 TIA-1의 발현이 감소하면서 미토파지(Mitophagy)에 중요한 수용체 단백질인 FUNDC1의 발현도 함께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미토파지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세포 내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미토콘드리아 항상성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TIA-1 감소는 미토파지 기능 저하를 유도하여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축적과 활성산소 생성을 증가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세포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감소한 TIA-1의 발현을 회복시키자 FUNDC1 발현과 미토파지 기능이 정상화됐고,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노화 관련 표현형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이번 연구는 RNA 대사(RNA metabolism)를 조절하는 인자가 미토콘드리아 품질관리와 세포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세노모픽스 기반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노화 관련 질환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와 임상 연계 연구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RNA 결합 단백질인 TIA-1이 미토콘드리아 항상성과 세포노화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한 연구"라며 “세포노화 관련 질환의 병리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으며, 향후 노화 관련 질환의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BRL)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분자생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I.F., 17.5)에 'TIA-1 promotes FUNDC1-mediated mitophagy to protect against stress-induced cellular senescence'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사진 설명 : 좌측부터 이은경 교수, 차성호 박사과정생] [그림 설명] TIA-1이 FUNDC1 매개 미토파지를 조절하여 미토콘드리아 항상성을 유지하고 세포 노화를 완화하는 과정을 나타낸 모식도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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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황의현 교수,  의정부시보건소와 ‘찾아가는 시민 건강강좌’ 개최

의정부성모병원 황의현 교수, 의정부시보건소와 ‘찾아가는 시민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의현 교수, 의정부시보건소와 ‘찾아가는 시민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황의현 교수가 의정부시보건소의 초청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뇌·척추 질환 건강 멘토로 나섰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6월 30일, 의정부1동 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시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학병원 전문의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경외과 황의현 교수는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뇌혈관을 주제로, 일상 속 예방법과 올바른 치료 시기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를 함께 듣고 유정순 의정부 1동 노인회장은 “대학병원 교수님이 직접 찾아와 명쾌한 특강을 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의현 교수는 “지역 어르신들께 올바른 건강 정보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선제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김형두 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사회공헌단체 ‘천사보금자리(단장 신철호)’에서 따뜻한 호두과자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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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현장 소방대원과  ‘골든타임’ 사수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의정부성모병원, 현장 소방대원과 ‘골든타임’ 사수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현장 소방대원과 ‘골든타임’ 사수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 Heli-EMS 요청 규정 간소화 및 원거리 의료 취약지 이송 효율화 논의 - - 중증 외상 환자 이송·치료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 교수)은 지난 6월 29일(월) 본원 마리아홀에서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및 관내 소방서 구급대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증 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전문 치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중증 외상 진료체계에서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구급대원들의 이송 부담을 줄이고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했다. 먼저 Heli-EMS(응급의료 헬기) 활성화와 관련해, 현장 대원들이 보다 원활하게 헬기 이송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헬기 이송이 단순한 이송 시간 단축을 넘어, 이동 중 전문 처치와 병원 도착 전 수술 준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연천 등 의료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인근 군 병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1차 처치 및 헬기 인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일산 지역 등에서는 1차 외상협력병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외상센터의 직접 의료 지도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수용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권역외상센터의 필요성과 역할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구급대원들의 고충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가기로 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조항주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방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도민들이 중증 외상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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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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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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