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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은평성모병원,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 조회수 47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22

은평성모병원,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

- 국내 사망원인 4위 뇌졸중… 신속한 골든타임 대처가 생명 좌우 -

- 뇌졸중 전조 증상부터 예방·치료법까지 전문의의 무료 강좌 -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3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의 건강정보 공유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뇌졸중센터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본관 G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뇌세포가 손상되는 중증 질환이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인구 10만 명당 48.2명)에 달하며 질병관리청 통계상 발생 후 1년 내 치명률이 약 20%에 육박할 만큼 치명적이다. 뇌졸중은 신속한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부터 근본적인 전문 치료, 일상 속 건강 관리까지 지역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문의가 준비한 깊이 있는 의학 강좌와 함께 119 구급대원이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생생한 현장 대처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는 ▲뇌졸중, 골든타임을 잡아라(파주소방서 구급팀장 전성민 소방경)를 시작으로 ▲뇌경색 약물치료(신경과 박종호 교수) ▲뇌혈관내 혈전제거술(신경외과 임상혁 교수) ▲고지질혈증(내분비내과 김미경 교수) ▲경동맥의 수술적 처치(신경외과 은진 교수) ▲뇌동맥류의 수술적 처치(신경외과 임상혁 교수) ▲두통의 영상검사(신경과 이주영 교수) 순으로 이뤄진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전문의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입장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건강 소책자가 제공된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개원 이후 줄곧 최우수 의료기관(3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뇌졸중 진료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은평 및 파주 지역 119 구급대와 함께 신속 이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원스톱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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