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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미래의학 혁신 패러다임 제시

  • 조회수 25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1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미래의학 혁신 패러다임 제시

-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4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연구진 최신 연구성과 공유미래 융합의학 발전 방향 논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단장 민창기 교수)이 지난 9월 17(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컨벤션홀에서 4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 기술임상의학을 결합해 미래의학의 혁신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행사는 민창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 인사말에 이어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 Session 1. 첨단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의 국경 없는 최신 지견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난치성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 연구진의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첫 연자로 나선 일본 규슈대학병원의 야마나카 이쿠미(Yamanaka Ikumi) 교수는 ‘Current Perspectives on CAR-T Cell Therapy Based on the Kyushu University Experi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일본 후지타의대병원의 마부치 요(Mabuchi Yo) 교수는 ‘Mesenchymal Stromal Cells in Regenerative Medicine: From Basic Research to Clinical Transl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 Session 2. 혈액질환과 멀티오믹스 암 연구에 이식된 AI 기술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술을 실제 혈액질환 치료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에 접목한 최신 연구가 소개됐다박성수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는 ‘Apply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Hematologic Diseases: A Focus on Multiple Myeloma’를 주제로 강연했다뒤이어 박지연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가 ‘SpliceRAG: an AI-driven platform for multi-omics interpretation of alternative splicing in cancer’를 발표했다.

 

  ▲ Session 3. 지능형 바이오전자공학 및 뇌과학이 그리는 디지털 시대의 미래

  세 번째 세션은 바이오전자공학 기술과 디지털 환경 속 뇌과학을 주제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박병학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의공학교실)는 ‘Intelligently adaptable bioelectronics for acquisition highly-qualified dataset’을 주제로 발표했다마지막 연자로 나선 전지원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는 ‘Connected but Protected: An fMRI Perspective on the Adolescent Brain in the Digital Age’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이번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 4개 세부 사업단인 첨단세포치료사업단초정밀의학사업단합성생물학사업단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주요 연구 성과를 담은 총 16편의 학술 포스터가 전시됐다포스터 세션과 Coffee Break를 통해 국내외 연구진 간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2023년 2, ‘바이오 기초 융합을 통한 5차 산업혁명 선도라는 비전 아래 출범해 4개 세부 사업단을 중심으로 기초·임상 융합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연구 공간과 장비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며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와 주요 국가연구과제 수주 등 연구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민창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은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이며여기에 AI와 첨단 공학 기술이 결합되면서 의학 발전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번 제4회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진의 지혜를 모아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인하고인류 건강 증진을 향한 융합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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