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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인사동정]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이대상 교수, 사회사업팀 성현빈 수석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받아

  • 조회수 33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1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이대상 교수,

사회사업팀 성현빈 수석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받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이대상 교수와 사회사업팀 성현빈 수석사회사업가가 9월 17일 월례조회에서 생명나눔주간 기념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외상외과 이대상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치료 및 뇌사자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성현빈 수석사회사업가는 10여 년간 장기기증 상담평가를 담당하며 기증자와 수혜자의 권익 보호 및 윤리적 기증 문화 정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회복 불가능한 뇌사 상태 환자의 장기기증을 위한 다학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뇌사추정자 발생 시 중환자실신경과신장내과외과장기이식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환자 상태 안정화뇌사조사장기이식 수술 및 기증자 예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실제 의정부성모병원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148개 뇌사추정자 통보 기관 중 59건의 통보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또한 현재까지 14건의 뇌사자 관리와 8건의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권역 내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생명나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대상 교수는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의료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만최선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어려운 환자의 숭고한 생명나눔이 또 다른 생명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외상외과를 비롯해 중환자실신경과신장내과장기이식센터 등 모든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기증자의 뜻이 소중한 생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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