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와 의료 교류
- 조회수 67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1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와 의료 교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분야 주요 인사들에게 선진 의료 기술과 스마트병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양국 간 의료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성빈센트병원은 9월 9일(수), 경기도 주최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GIMA)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병원 견학 및 의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타슈켄트주 부주지사를 비롯해 타슈켄트주 보건국장 및 부국장, 지역 보건의료 행정 관계자, 국가 전문 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의 병원장과 주요 관계자 등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정책과 현장을 이끌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성빈센트병원은 방문단을 대상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첨단 의료 기술과 스마트병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의료혁신실 부실장 조철범 교수(신경외과)가 병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의 구축 및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 기획조정실장 윤주희 교수(산부인과)가 ‘인공지능과 산부인과 로봇수술 현황’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수술 등 첨단 기술의 임상 활용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방문단은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비롯한 병원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과 첨단 의료 기술이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윤주희 교수는 “성빈센트병원이 축적해 온 의료 기술과 스마트병원 운영 경험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주요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간 의료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