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거제·통영 수해 피해 지역에 성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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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8.31
가톨릭중앙의료원, 거제·통영 수해 피해 지역에 성금 1천만 원 전달
- 수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위해 사랑 나눔 실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8월 28일(금)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는 천주교 마산교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적 나눔뿐만 아니라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재난 현장과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2025년 경북 지역 산불 피해를 비롯해 2023년 강릉 산불, 2022년 울진 산불 등 국내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와 긴급 의료지원, 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복구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