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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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8.04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심평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이후 단 한 차례도 1등급을 놓치지 않으며, 꾸준한 뇌졸중 진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5.1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점)을 모두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의료 질 상위 2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사업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원 지역에서 유일하게 8회 연속 가산지급 대상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위해 심평원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심뇌혈관병원을 중심으로 혈관 질환의 신속한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연계된 통합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뇌졸중센터 모범 인증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