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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연구성과]

여의도성모병원 황웅주 교수, AI 안과 연구 美 학회 공식 매체 연속 소개

  • 조회수 85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13

여의도성모병원 황웅주 교수, AI 안과 연구 美 학회 공식 매체 연속 소개

녹내장·백내장 분야 연구, AAO ‘EyeNet’ · ASCRS ‘EyeWorld’ 소개 -

- OCT 기반 시야검사 예측 ·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연구 국제 안과계 주목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웅주 교수의 인공지능(AI) 연구가 미국 주요 안과학회 공식 매체에 잇달아 소개됐다.

 

  황 교수 연구는 최근 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AAO) 공식 소식지 아이넷(EyeNet)과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ASCRS) 공식 회원 매체 아이월드(EyeWorld)에 연이어 소개됐다.

 

  이번 성과가 녹내장과 백내장이라는 서로 다른 안과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임상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그리고 매년 방대한 연구와 학술대회 발표 가운데 편집진이 특별히 주목할 만한 성과만을 선별해 전 세계 회원에게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AO의 백내장·녹내장 분야 소식지 EyeNet Cataract-Glaucoma Express는 황 교수의 녹내장 연구를 주목할 연구로 다뤘다빛간섭단층촬영(OC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망막과 시신경 구조를 단층으로 촬영하는 검사영상만으로 녹내장 환자의 시야검사 결과를 예측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내용으로국제학술지 Ophthalmology Science(IF 4.6)에 게재됐다.

 

  ASCRS의 공식 회원 매체 EyeWorld는 2026년 ASCRS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황 교수의 연구를 현장 취재 기사로 소개했다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정확도를 딥러닝으로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백내장 수술 정확도 향상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주목 받았다.

 

  두 연구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 진단과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녹내장 분야에서는 기존 영상검사 데이터에서 더 많은 임상 정보를 추출하는 방향을백내장 분야에서는 수술 전 렌즈 선택의 정밀도를 높이는 방향을 각각 보여줬다,

 

  황 교수는 인공지능은 안과 의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기존 검사와 수술 데이터에서 더 많은 정보를 끌어내 진단과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실제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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