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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인사동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서지원 교수, 대한탈장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조회수 77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1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서지원 교수,

대한탈장학회 우수포스터상 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서지원 교수가 2026 대한탈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복벽탈장에 대한 eTEP에서 Down-to-Top 접근법의 단계별 수술 술기 및 실현 가능성단일기관 경험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eTEP(Extended Totally Extraperitoneal) 술식은 복막을 열지 않고 근육 후방 공간에 메쉬를 위치시키는 복벽탈장 최소침습수술이다서지원 교수팀은 기존 하향식(top-down) 접근법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치골상부 포트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박리를 진행하는 상향식(Down-to-Top) eTEP 접근법을 제안했으며필요 시 복횡근 유리술(TAR)을 시행하는 새로운 술기인 'ALPHA TAR'도 함께 적용했다.

 

  연구팀은 복벽탈장 및 절개탈장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평균 실혈량이 16.9mL에 불과했고 수술 중 개복 전환이나 주요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평균 재원 기간은 5.6일이었으며추적 관찰에서 재발은 2(7.1%)이었지만 재수술은 필요하지 않았다.

 

  서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eTEP 술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벽탈장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소침습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와 술기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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