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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조회수 74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0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고위험 신생아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필요진료 협력과목 및 최소 병상 보유 여부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8개 항목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4.0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9.87)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2.66)을 모두 앞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신생아집중치료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미숙아초저체중 출생아선천성 질환이 있는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감염관리와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홍승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신생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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