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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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03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고위험 신생아 증가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 질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심평원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 46곳과 종합병원 37곳 등 총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중증도평가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3.06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2.66)을 모두 웃돌며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중증도평가 시행률, 총정맥영양(TPN) 협진 시행률 등 주요 과정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고, 결과 지표인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도 0%를 기록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안전한 진료 수준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