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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조혈모세포 기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공적 생명 나눔의 활동

  • 조회수 47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4.01

조혈모세포 기증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공적 생명 나눔의 활동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기증 참여 확대 위한 캠페인 진행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 교수)이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경기도 부천시 소재)에서 동아리 로타랙트와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앞서 2월 23일과 3월 6일에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과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심교정과 성의교정에서 총 111명이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재학생 중심의 참여를 넘어조혈모세포 기증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적 생명 나눔의 활동임을 알리고자 교직원과 연구원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를 끌어냈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백혈병 및 혈액암 환우에게 완치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현재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을 통해 등록한 기증 희망자는 총 91,492명으로이 가운데 1,488명이 실제로 기증을 실천했다그중 가톨릭대학교(성심·성신·성의교정소속 기증자는 총 70명이었다.

 

  특히 이번 성심교정 캠페인에서는 학생지원팀 소속 이서영 주임이 지난 2024년 9월 여의도성모병원에 실제 조혈모세포 기증을 실천한 사례가 소개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서영 주임은 2012년에 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바 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조직적합성항원형은 형제자매간 일치 확률은 25%이지만 현대에는 핵가족화로 일치자를 찾기 어렵고 비혈연간에는 일치 확률이 약 2만 명 중 1명에 불과해 기증 희망자가 많을수록 환자는 적합한 기증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등록서 작성과 조직적합성항원형 검사용 3ml를 채혈하면 된다국내 기증 희망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현재 조혈모세포 이식 대기자 수는 6,291명에 달해 여전히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은 누군가에게 마지막 치료 기회가 될 수 있는생명을 잇는 소중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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