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아이 적게 낳는 시대, 난소암 위험 지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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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훈
- 작성일 2026.02.20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휘 교수팀, 228만 명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저출산·출산 고령화에 따른 여성 생식 요인과 난소암 연관성 세계 최초 규명

국제 학술지 ‘JAMA Network Open (IF 9.7)’ 게재… 공중보건 전략 근거 마련
1960년대생, 이전 세대보다 출산에 따른 난소암 보호 효과 약화 확인
연구팀은 초경 시기, 출산 횟수, 모유 수유 기간 등 다양한 생식 요인이 난소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유 수유와 피임약의 보호 효과: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거나 1년 이상 경구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폐경 전 여성에서 난소암 위험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회적 변화가 암 위험 구조 바꿔… 맞춤형 전략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