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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 김혜성, 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 김혜성, 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 김혜성, 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5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료부문), 김혜성 피부과 교수(연구부문),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소통부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의 교수상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진료와 학술 발전, 조직 내 협력 문화를 실천한 교수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고난도 심장수술과 중증 환자 진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진료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김혜성 피부과 교수는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학술 성과를 창출하며 병원의 연구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는 환자와 교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며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의료진의 노력이 병원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기반으로 의료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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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 가속화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 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ENR)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98% 이상의 높은 음성 인식 정확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기록 작성을 지원하며, 병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AI 음성 분류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저사양 PDA 기기 대신 모바일 단말기를 도입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와의 연동을 통해 중복 입력을 최소화함으로써 간호사의 기록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Voice ENR은 단순 기록을 넘어 투약·채혈·수혈·검사·시술 전 환자 확인 과정에서도 활용된다. 간호사가 환자 팔찌와 주사 바코드를 스캔하면 처방 일치 여부가 즉시 확인되고 투약 이력은 전자의무기록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이를 통해 근접오류를 줄이고 환자 안전과 정확한 의료행위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운영은 단순한 기록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록 작성 시간을 줄여 간호사가 환자 상태 관찰과 환자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환자가 전달한 상태와 증상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어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경험 및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나아가 의료진 간 정보 공유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기록 누락 및 전달 오류를 줄여 환자 안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정순 간호부장은 “Voice ENR 도입은 간호 현장의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록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간호사가 환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는 간호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익성 병원장은 “Voice ENR 도입은 우리 병원이 추진하는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라며 “환자안전 시스템과 스마트 임상 모니터링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과 연계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적극 도입해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Voice ENR 운영과 함께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AITRICS, 웨어러블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씽크(thynC), 보이는 ARS 서비스 보라(BORA) 등 다양한 디지털 의료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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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이 진행되는 녹내장,  조기 발견이 시야 보존의 핵심

증상 없이 진행되는 녹내장, 조기 발견이 시야 보존의 핵심

증상 없이 진행되는 녹내장, 조기 발견이 시야 보존의 핵심 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 녹내장 주간’으로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녹내장이라는 명칭 때문에 “눈 색이 녹색으로 변하는 병”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용어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녹내장은 눈 색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다만 일부 급성 형태에서는 안압이 갑자기 크게 오르며 각막이 부어 뿌옇게 보이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징적인 시신경 형태 변화와 함께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기능적 이상이 동반되고, 한 번 손상된 시야는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녹내장은 되돌리기 어려운 시력 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황형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만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며 “증상이 느껴질 때는 이미 시야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내장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형태는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으로, 눈 속 액체(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의 저항이 증가해 안압이 오르거나, 혹은 안압이 높지 않아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형태다. 이 외에도 방수 배출 구조가 갑자기 막혀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급성 폐쇄각 녹내장,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폐쇄각 녹내장,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과 관련된 녹내장, 백내장·포도막염·당뇨망막병증 등 다른 안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녹내장 등이 있다. 드물게는 영유아기에 발견되는 선천 녹내장도 나타날 수 있다. 녹내장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개방각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서서히 진행하면서 주변 시야부터 좁아지고, 중심 시력은 말기까지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이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야가 상당히 좁아진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흔하다. 진행되면 계단을 헛디디거나 주변 사물을 자주 놓치고, 운전 중 표지판이나 신호를 놓치는 일이 늘어나는 등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급성 폐쇄각 녹내장처럼 일부 형태는 갑작스러운 눈 통증, 두통, 시력 저하, 빛 번짐(무지개처럼 보임), 심한 충혈, 구역감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하다. 황형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은 양쪽 눈에 모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행 속도가 서로 달라 덜 손상된 눈이 시야를 보완하면서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야 결손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녹내장은 안압만으로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기본 진료에서 의심되면 시야 검사를 통해 시야 손상 정도를 평가하고, 시신경 사진 촬영과 망막신경섬유층 평가, 광간섭단층촬영(OCT) 등을 통해 구조 변화를 확인한다. 경우에 따라 눈의 방수 배출 구조를 확인하는 검사, 각막 두께 측정, 안압의 변동 양상을 보는 추가 검사가 시행될 수 있다. 최근에는 OCT 혈관조영검사(OCTA) 등으로 시신경 주변 혈류 정보를 보조적으로 참고하기도 한다. 치료는 녹내장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점안약을 사용해 안압을 낮추는 약물 치료다. 약물만으로 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으면 레이저 치료로 방수 배출을 돕거나, 수술을 통해 안압을 낮춘다. 최근에는 회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 등 치료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녹내장 치료의 목표는 ‘완치’보다는 진행을 억제해 시야를 보존하는 것이다. 조기에 발견해 안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을수록 시야 손상이 누적돼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황형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시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며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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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올 초 한국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배우 안성기씨가 별세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그러던 중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질식사(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알려졌다. 의학적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해 보면, 혈액암 투병 과정에서 전신 체력 저하와 근력 감소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이와 함께 삼킴에 관여하는 근육 역시 약화됐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음식물이 정상적으로 식도로 넘어가지 못하고 기도로 유입돼 기도를 막으면서, 충분한 산소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질식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 삼킴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삼킴(swallowing)은 음식물을 인지해 입으로 가져온 뒤 구강 → 인두 → 식도 → 위로 이동시키는 다양한 신경, 근육들의 조화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이다. 해부학적으로 기도와 식도는 앞뒤로 매우 인접해 위치해 있다. 기도는 항상 열려 있는 구조인 반면, 식도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음식물이 넘어갈 때만 열린다. ‘사레’와 ‘질식’의 차이 “사레들리다”라는 표현은 음식이나 물을 삼킬 때 식도가 아닌 기도 쪽으로 잘못 들어가 기침이 유발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 강한 기침 반사를 통해 이물질이 배출되지만, 반복되는 사레는 연하장애의 신호일 수 있다. 반면, 질식은 음식물이 기도를 완전히 또는 거의 막아서 호흡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뇌졸중, 파킨스, 종양, 치매, 근감소증 등 연하곤란 원인 다양 연하 곤란 원인은 다양하다. 뇌졸중, 파킨슨, 두경부 종양, 신경근육질환 등으로 인해 삼킴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 신경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에서 치매, 근감소증, 암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 전신 근력이 저하되면서 삼킴 근육이 약화되는 경우에도 연하 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연하 곤란 증상으로는 식사 중 기침이나 사레들림, 목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느낌, 음식물이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 식사 후 목소리가 쉬거나 젖은 소리가 나는 경우, 식욕 저하, 음식물을 가만히 물고만 있는 행동 등이 있다. 특히 ‘무증상 흡인’처럼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고 있음에도 감각 저하로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기도로 들어간 음식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폐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하 검사는 대표적으로 재활의학과에서 실시하는 비디오투시연하검사(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VFSS)나 이비인후과에서 실시하는 후두내시경(laryngoscopy)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치료는 연하 곤란 평가 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구강, 인두 자극 및 강화 운동, 삼킴 훈련, 음식물 점도 조절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삼킴, 즉 연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그리고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능이다. 그러나 음식을 입으로 섭취하는 행위는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받는 생리적 과정에 그치지 않고, 삶의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일상 활동이기도 하다. 안전하고 행복한 식사를 유지하고 더 큰 합병증 예방을 위해 연하 곤란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 및 식이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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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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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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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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